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메가(파이널 판타지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파이널 판타지]] === GBA판부터 [[신룡(파이널 판타지 시리즈)|신룡]]과 함께 [[소울 오브 카오스|히든보스로 출현한다.]] HP 35000. 파동포, 지진, 물리공격을 한다. GBA밸런스에서는 파티에 백마법사나 현자가 존재하는 이유인 최종딜링기 홀리의 강화를 위한 홀리 스태프를 반드시 얻기 위해 꼭 레이드를 가줘야 하는 몬스터가 되었다.[* 바람의 카오스 던전 31~39층에 나오는 스퀴드라켄이라는 졸개도 있지만 이쪽은 31~39층이 얼음 던전이어야 겨우 볼 수 있다.] PSP, GBA 리메이크판의 오메가와 신룡은 '''PSP, GBA를 집어던지게 만드는 난이도로 유명하다. 그리고 [[크로노디아]]는 이놈들보다 더 어렵다.''' 최강급의 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[[카오스(파이널 판타지 시리즈)|최종보스]]는 가볍게 이기는 파티로 도전해도 순식간에 살해당할 수 있다. 전체적인 전술은 [[마열차]]와 거의 똑같다. 그러니 바람의 동굴을 먼저 클리어하고 오는게 좋다. 차이점이 있다면 이쪽이 훨씬 더 단단하고 화력이 강하며 지진을 쓴다는 것 정도. 지진은 바매직이나 리본등으로 피할 수 있으므로 결국에는 어떻게 물리평타를 버프로 버티면서 파동포를 회복으로 따라잡는가하는 싸움이 된다. 공격에 치중된 신룡에 비해 방어쪽에 치중된 인상이지만[* 오메가가 파동포로 200-300씩 날려먹으면, 신룡은 타이달 웨이브, 플레어로 300-500씩 날려먹는다. 반면 신룡은 칼질 한방에 3000이상이 깍이지만 오메가는 2000정도.] 거인의 장갑으로 계속 버프 중첩해서 엑스칼리버나 마사무네로 두들겨 패면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뚫리는 건 매한가지라서 신룡보다 오히려 쉬운 편. 파티 구성, 실력, 아이템 여하에 따라서는 [[크라켄]]을 이기고 온 직후의 레벨로 이기는것도 불가능은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